꽤나 데려오고 싶었던 임벨리스의 야생개체를 이번에 분양하게 되었어요.
처음도착이 사착이 되었지만,친절하게도 다음날 바로 튼튼한 아이들로 보내주셔서 잘 받았답니다.
그 보답으로 후기를 써야겠네요.
저는 작은 수초항에 한쌍의 임벨리스를 데려왔는데요 수초 구석구석을 돌아다는 모습이 귀엽네요.
이 수초항은 생이새우들의 천국이였는데 이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...
사진은 처음 3장이 받은 당일찍은것 마지막 2장이 오늘찍은것인데
지금 글을 적는 도중에 보니까 조금더 진해진것 같네요.
부디 더 흥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뵈었으면 좋겠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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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칼루타아쿠아
작성일 2018-04-11 18:46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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